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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계획’에서 ‘실행’으로… 국토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현장점검(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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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계획’에서 ‘실행’으로… 국토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현장점검
-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부천대장 방문
- 3기 신도시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 공급속도와 함께 품질·안전 강조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의 사업 일정과 공정관리를 강화하며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 제고에 나섰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2일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홍 장관은 현장에서 “주택공급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부천대장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핵심 입지에 약 2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3기 신도시입니다. 대장~홍대선 등 광역교통망과 약 56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해 주거·교통·일자리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최초 주택 착공에 들어갔으며, A5·A6블록 1,600호가 2027년 11월 첫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단순한 공급속도뿐 아니라 공급 일정과 품질을 함께 지키는 것도 강조됐습니다. 국토부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교통·생활·일자리·교육·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도 입주시점에 맞춰 갖추도록 주문했습니다. 또한 부천대장지구에는 신혼부부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단지에 거주하면서 교류와 돌봄을 연계하는 ‘세대통합형 주택’ 시범사업도 추진됩니다. 이는 전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과 연결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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