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법은 국회에, 시장은 벌써 뛴다…14층까지 올라간 '모듈러 주택'(머니투데이)
언론사 뉴스
법은 국회에, 시장은 벌써 뛴다…14층까지 올라간 '모듈러 주택' - 머니투데이
(전략)
민간의 시장 확대 움직임과 달리 제도 정비는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지난해 12월 함께 발의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과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한 '모듈러 건축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 상생에 관한 특별법안' 등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후략)
이번 기사는 모듈러 시장이 제도 정비를 기다리는 단계에서 실제 발주·착공·소비자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공공 모듈러주택 발주가 지난해 약 1,000가구에서 올해 약 3,000가구로 확대될 예정이고, 스틸 모듈러의 중층 공동주택 적용도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경쟁은 단순 공법 비교보다 대량생산 능력, 중고층 적용성, 주거성능, 원가경쟁력을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