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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주택’ 급성장… 2조8000억 시장 열린다(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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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주택’ 급성장… 2조8000억 시장 열린다 | 세계일보
세계일보 기사는 모듈러 주택이 공사기간 단축, 현장 인력 부족 대응, 안전관리 측면의 장점으로 새로운 주택공급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5월 브리프는, 한국철강협회·아주대학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모듈러 건축·주택 시장이 2003~2025년 연평균 35.4% 성장했고, 2030년에는 통계 시나리오 기준 약 2.8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동시에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 발주 확대, 특별법 제정, 표준화 기준과 인증제도 구축, 대량생산 체계 확보가 필요하다고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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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핵심은 모듈러 시장이 이제 단순한 “대체 공법”이 아니라 공공주택 중심의 성장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엔알비는 사업보고서상 모듈러 건축물의 개발·기획·설계·공장 제작·현장 조립·설치·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PC 고층 모듈러의 내진·접합 기술을 바탕으로 LH 의왕초평 A-4BL 381세대, 국내 최고층 22층 PC 모듈러 공동주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엔알비의 경쟁력은 단순히 “모듈러 수혜주”에 그치지 않고, 공공 발주 확대 국면에서 표준화·생산성·실증 데이터를 실제 프로젝트로 축적할 수 있는 실행형 사업자라는 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