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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 건설동향브리핑1038호(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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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브리핑1038호(25.12.31)
2026년 건설산업 대전망: 위기의 파고, ‘모듈러’라는 유일한 해법...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 2026년 핵심 과제로 ‘탈현장 건설(OSC)’ 지목. 노동·안전 규제와 주택 공급 속도전...
2026년 건설산업은 거대한 변곡점 위에 서 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지난 12월 31일 발표한 <건설동향브리핑 1038호>는 내년도 건설 시장을 관통할 키워드로 ‘불확실성’과 ‘규제 강화’를 꼽았습니다.
수많은 위기 요인이 나열된 이 보고서에서, 엔알비(NRB)는 역설적이게도 명확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가 제시한 건설산업의 구조적 문제(인력난, 안전사고, 탄소배출, 공기지연)를 해결할 단 하나의 열쇠(Key Solution)가 바로 ‘OSC·모듈러(Modular)’이기 때문입니다. 정부 정책의 흐름과 엔알비의 대응 전략을 통해 2026년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1. 정책이 가리키는 방향: ‘스마트 건설’과 ‘친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핵심 정책으로 ‘스마트 건설(AI·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이는 기존의 현장 중심 시공 방식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입니다. 엔알비는 건설을 ‘공사’가 아닌 ‘제조’의 영역으로 혁신했습니다. 우리는 단순 시공사가 아니라, 정부가 찾던 스마트 건설의 실체입니다. 특히 엔알비의 이동형 건축물(RB)은 재사용이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가장 확실한 ESG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2. 주택 공급의 골든타임: ‘속도’가 경쟁력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에는 3기 신도시(하남 교산, 고양 창릉 등) 공급과 공공주택 착공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하지만 인력 부족과 공사비 상승은 공급 속도를 늦추는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엔알비는 국내 유일의 고층 PC(Precast Concrete) 모듈러 기술을 통해 ‘모듈러는 저층’이라는 한계를 넘었습니다. 이미 의왕초평A4BL에 22층(국내 최고층 모듈러 아파트), 그리고 25층 규모로 하남교산A1BL(고층화 실증)과 같은 핵심 국책 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여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엔알비의 기술력은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을 완수할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3. 안전 규제 강화: 현장의 리스크를 공장의 안전으로
2026년은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추진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강화로 안전에 대한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지는 해입니다.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최대 경영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엔알비의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은 고위험 현장 작업을 통제된 공장으로 옮겨와 안전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이는 단순한 공법 변경이 아니라, 발주처와 시공사 모두의 리스크를 제거하는 ‘안전 경영’의 핵심 전략입니다.
2026년, 엔알비의 시간
건산연 보고서는 2026년 건설산업의 구조적 혁신 방안으로 ‘OSC와 모듈러 생산 확대’를 명시했습니다. 이는 모듈러가 더 이상 미래의 대안이 아니라, 당장의 생존 필수 조건임을 의미합니다.
인력난, 안전 규제, 친환경, 그리고 주택 공급의 속도. 2026년 건설산업이 마주할 이 모든 난제의 해답은 이미 엔알비 안에 있습니다.
엔알비는 검증된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