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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토부 건설 정책 키워드는 ‘전환ㆍ안전‘(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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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토부 건설 정책 키워드는 ‘전환ㆍ안전‘ - 대한경제
2026년 건설 정책의 핵심, ‘디지털 전환’과 ‘OSC 활성화’
정부가 2026년 건설 분야의 정책 키워드로 ‘전환’과 ‘안전’을 선정하며,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 방식을 신기술 중심의 스마트 건설로 체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노동 인력의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라는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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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건설정보모델링(BIM) 의무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데이터 기반의 공정 관리와 설계 오류 방지를 통해 공기 및 비용 최적화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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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탈현장 건설) 활성화: 인력 부족 문제의 해법으로, 공장에서 부재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을 적극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상반기 내 ‘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연간 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발주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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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 강화: 사후 수습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AI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합니다.
[NRB Insight] ‘모듈러 특별법’ 제정 가시화, 준비된 리더 엔알비의 기회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정책 방향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이 ‘현장 시공’에서 ‘공장 제조’로 완전히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과 ‘연간 3,000가구 공공주택 발주’ 계획은, 엔알비가 주력하고 있는 OSC(Off-Site Construction)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강력한 정책적 모멘텀입니다.
엔알비는 이미 LH와 GH의 로드맵에 맞춰 국내 유일의 고층화 기술(PC 라멘조)과 자동화된 대량 생산 인프라(군산 및 김제: 총 3개의 공장)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정부가 그리는 ‘정밀한 조립이 이루어지는 첨단 공장형 건설’의 미래, 엔알비는 이미 그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정책 지원을 발판 삼아 모듈러 공공주택 시장의 확고한 ‘First Mover’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