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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 5대 전략 발표(이데일리)
언론사 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6년을 앞두고 ‘모듈러·탈현장공법(OSS)’을 중심축으로 AI·로봇·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스마트 건설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는 공공 발주기관이 모듈러 건설을 구조적 해법으로 채택했음을 명확히 한 신호다.
- ※ 5대 전략: 지속성·모듈러·AI·로봇·기술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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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프리캐스트 중심 탈현장공법 통합 가이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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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디지털 트윈·AI 업무지원 등 전사적 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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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생산성 제고·품질 안정·안전 강화
이번 SH의 발표는 모듈러 건축과 스마트 건설이 더 이상 미래 담론이 아닌,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실행 전략으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특히 모듈러와 프리캐스트 공법을 표준화·체계화하려는 정책 방향은 생산 공정의 분업과 전문화를 전제로 하며, 이는 공장 기반 생산 역량과 최종 패키징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엔알비는 2,3 공장으로의 확장으로 공업화 기반의 모듈러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여 이러한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모듈러가 K건설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