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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소리 사라졌네…이제 층간소음서 해방(2025-10-01,한국경제)
언론사 뉴스
기사 전문|'쿵쿵' 소리 사라졌네…이제 층간소음서 해방
해당 기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5'에서 선보인 미래 주거 기술과 부동산 정책 관련 주요 내용들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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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저감 기술: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현대건설이 각각 층간소음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소음 수준을 대폭 줄이는 자체 기술(현대건설의 'H 사일런트 시스템' 등)을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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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거 및 에너지: 모듈러 주택이 미래 주거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LH는 모형도와 가상의 집 짓기 콘텐츠를 통해 모듈러 공법을 홍보했습니다.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열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개념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 대응 및 주거비 부담 완화에 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외 코레일과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용산서울코어(용산국제업무지구) 프로젝트의 모형도를 공개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수변도시의 첫 분양 계획(1만 가구)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