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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산업 미래 비전 공유…“3개 학회, OSC 기술협력 기반 MOU 체결”(2025-08-28,대한경제)
언론사 뉴스
PC 구조 기술 세 기관 협력
OSC 기반 PC 구조 미래 모색
표준 시방서로 책임 명확화
(중략)
OSC와 PC 산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한 방향도 제시됐다. 김민준 LH토지주택연구원은 “PC는 탈현장건설의 핵심축으로, LH는 표준 모듈과 생산체계에 대한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확대 적용 기반을 마련 중”며, “PC 공법 외에도 강재 모듈러, PC 모듈러, 목조 등 다양한 OSC 공법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접합부 충전 그라우트의 품질 확보를 위한 초음파 비파괴 검사 기술과 구조 실험도 병행 중이며, 향후 강재ㆍ목조 모듈러를 포함한 다양한 OSC 공법의 표준화 및 연 5천호 규모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과제 속에서 PC 기술은 지속가능한 건설기술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OSC 기반의 산업 생태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설계, 시공, 자재, 연구까지 전 주기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NRB's Insight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OSC 기반 PC 산업의 미래 비전은 이미 엔알비가 실현해 나가고 있는 방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엔알비는 국내 최초로 철근콘크리트(PC)와 철골 두 가지 주요 구조재 모두에 대해 국토교통부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한 기업으로, 학교·주거·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30층까지 적용 가능한 고층 PC 모듈러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부터 시공·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기술력을 확보하여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OSC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계와 업계가 제시한 미래 로드맵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앞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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