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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전] (1) AI 데이터센터 속도전쟁…혁신 병기 ‘OSC’가 뜬다(대한경제)
언론사 뉴스
AI 산업의 빠른 성장이 데이터센터의 규모뿐 아니라 ‘건설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대한경제는 최근 「AI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전」 4편의 기획기사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에서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PSRC, 모듈러 등 OSC(Off-Site Construction·탈현장건설) 기술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대한경제 「AI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전」 시리즈
- ① AI 데이터센터 속도전쟁…혁신 병기 ‘OSC’가 뜬다
- ② 1년 걸릴 골조, PC로 단 2개월…첨단기둥·모듈러 공법도 동원
- ③ PC·면진장치 결합…하중·진동 多 잡는다
- ④ 고위험·소음·분진 최소화…안전+ESG ‘일거양득’
AI 데이터센터는 기술 변화가 빠른 만큼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고밀도 GPU 서버와 대규모 전력·냉각설비를 수용하기 위한 높은 하중, 넓은 내부 공간, 진동 제어, 안전성까지 충족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주목받는 것이 OSC입니다. 건축물의 구조체와 설비 등을 통제된 공장 환경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설치·접합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기존 건설방식을 ‘제조 기반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대한경제 보도에 따르면 포항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에는 PC 공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SK 울산 AI 데이터센터에는 PSRC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삼성SDS도 춘천 데이터센터에 모듈러 AI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