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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지표 악화…정부 ‘속도전’ 승부수, 실행력이 관건 [부동산 정책 윤곽 ②](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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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지표 악화…정부 ‘속도전’ 승부수, 실행력이 관건 [부동산 정책 윤곽 ②]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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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택 공급 지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을 앞당기고 도심 유휴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하지만 인허가와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기반시설 확충과 사업성 개선, 금융 지원 등 후속 과제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의 누적 주택 인허가는 1만905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다. 수도권도 5만7765가구로 4.0%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의 누적 착공은 9630가구로 10.7%, 아파트 착공은 6615가구로 25.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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