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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국토부장관 고양창릉 현장서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점검(국토부 보도자료)
언론사 뉴스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3기 신도시의 사업 속도와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조성되는 약 3만8,000호 규모의 대규모 공공택지입니다.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고양창릉을 비롯한 8개 3기 신도시 지구에서 총 3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만9,000호입니다. 2025년까지 2만1,000호가 착공됐으며, 2026년에는 1만7,000호를 추가로 착공할 계획입니다. 고양창릉에서는 2025년까지 약 4,000호가 착공됐고, 올해도 약 4,000호 착공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부는 주택공급 속도뿐 아니라 입주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교통·교육·전기·상하수도·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입주 일정에 맞춰 조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급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축물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수도권의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전·품질·공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NRB’s INSIGHT
3기 신도시처럼 대규모 주택을 정해진 시기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조성의 속도뿐 아니라 주택을 생산하는 방식 자체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OSC·모듈러를 단순한 공기 단축 공법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일회성 건설을 공장 기반의 제조형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산업 혁신으로 평가합니다. 주요 구조체와 공간 단위를 통제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면 공장 제작과 현장 공사를 병행할 수 있어 기상 여건과 숙련인력 부족에 따른 공정 변동을 줄이고, 반복 생산과 검사로 품질의 균일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효과를 실현하려면 안정적인 공공 발주 물량, 표준화된 설계, 생산·운송·설치의 통합관리 체계가 함께 구축돼야 합니다.
엔알비는 3D 볼륨메트릭 PC 라멘조 모듈러 기술과 자동화 생산 인프라, 설계부터 제작·현장 설치까지 이어지는 전 밸류체인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한 주택공급과 안전·품질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조형 건설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