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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건축특별법, OSC모듈러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국토일보)
언론사 뉴스
“모듈러건축특별법, OSC모듈러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하위법령 정비·이행체계 구축 등 후속조치 속도내야” - 국토일보
국토일보 기사에 따르면, 2026년 5월 7일 열린 OSC Forum 2026에서 업계는 모듈러건축특별법이 OSC·모듈러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산업 확산을 위해서는 하위법령 정비, 이행체계 구축, 인증체계, 공공주택 적용, DfMA, 스마트모듈하우스 등 후속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논의가 더 이상 기술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으로 확장됐다는 점입니다.
NRB’s INSIGHT
모듈러 산업은 이제 기술 소개 단계를 넘어, 실제 공공주택 현장에서 성능과 사업성을 입증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차별화 요소는 단순한 개념이나 인증 보유 여부가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입니다. 엔알비가 수행 중인 LH 의왕초평 A-4BL 22층 PC 모듈러 공동주택 프로젝트는 이러한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설계, 공장 제작, 운송, 양중, 적층, 접합, 현장 설치, 품질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축적될 데이터는 향후 고층 모듈러 주택의 공기 단축, 품질 균일화, 구조 안전성, 시공 정밀도, 원가 안정화,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핵심 근거가 될 것입니다. 결국 향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모듈러를 말하는 기업’이 아니라, 실제 고층 공동주택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다음 발주와 양산 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며, 엔알비는 의왕초평 프로젝트를 통해 그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