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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고성능 PC 공동주택 실현 위해 핵심기술과 실증 추진된다(공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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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고성능 PC 공동주택 실현 위해 핵심기술과 실증 추진된다 - 공학저널
기사는 건설산업이 인력 고령화·청년층 기피에 따른 인력난, 원자재·노무비 상승, 공기 지연, 반복적 안전사고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모듈러 건축이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모듈러는 현장 작업량을 50~70% 줄이고, 공기를 30~50% 단축할 수 있으며, 품질·안전·생산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중에서도 PC 모듈러는 내화성, 차음성, 장기 내구성, 에너지 효율, 품질 균일성 측면에서 차별성이 있지만, 중량·운반, 접합부 고도화, 설계 표준화, 초기 투자비, 제도 정비 같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짚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 선도 발주와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며, 이런 배경 아래 국토교통부·GH·한양대 ERICA 연구단이 2025년부터 25층 규모 고층 PC 공동주택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하남교산 실증을 추진(공동연구단에 당사 포함)하고, 의왕초평 A-4BL 22층 실증(당사 수행 중)과 하남교산 A1BL 20층 이상 400세대 실증(당사 모듈러 제작사로 포함 예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상 목표치는 기존 RC 공법 대비 공사비 10% 절감, 공사기간 15% 단축입니다.
NRB's INSIGHT
앞으로 모듈러 시장의 경쟁 포인트는 단순히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아니라, 고층화 기술을 실제 공공주택 프로젝트에서 검증하고, 표준화·자동화·인증·실증 데이터를 갖춘 기업인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엔알비는 PC 고층 모듈러의 내진·접합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LH 의왕초평 A-4BL 381세대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동주택(22층) 사업을 수행 중이고, GH 하남교산 A1BL 관련 국토부 연구과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사는 “정책이 요구하는 고층 PC 모듈러의 실증 레퍼런스를 이미 확보·축적 중인 선도 기업“으로, 공공 발주 확대 국면에서 실제 양산·시공 가능한 고층 PC 모듈러 사업자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구축했습니다.